고 예비후보는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태릉2.3리 경계에 잇는 소금밭을 전통의 모습 그대로 복원해 고품질의 소금을 생산하겠다”며 “이를 관광자원화해 주민소득을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이동건 인턴기자
dg@jejusori.net
고 예비후보는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태릉2.3리 경계에 잇는 소금밭을 전통의 모습 그대로 복원해 고품질의 소금을 생산하겠다”며 “이를 관광자원화해 주민소득을 창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