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3시 제주시 용담동 용문로타리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는 김 예비후보는 “밝은 용담, 넉넉한 용담, 살기좋은 용담을 주민들과 함께 만들겠다”며 “개소식이 주민들과 함께하는 시작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7선거구에는 같은 당에서 소원옥 의원이 출마, 6월4일 본선에 앞서 공천경쟁부터 불을 뿜게 됐다.
이동건 인턴기자
dg@jejusori.net
오후 3시 제주시 용담동 용문로타리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는 김 예비후보는 “밝은 용담, 넉넉한 용담, 살기좋은 용담을 주민들과 함께 만들겠다”며 “개소식이 주민들과 함께하는 시작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7선거구에는 같은 당에서 소원옥 의원이 출마, 6월4일 본선에 앞서 공천경쟁부터 불을 뿜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