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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민철 제주도의원 예비후보.
제주도의원 제11선거구(제주시 연동 을)에 출마하는 새누리당 하민철 예비후보가 제성부락 일반주거지역 지정을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하 예비후보는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연동 을 지역은 안정성과 경제성 측면을 고려하지 못한 상태에서 경쟁력이 떨어지는 질적 수준을 보인다”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제성부락을 일반주거지역으로 지정해 주거환경 정비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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