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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 소리어울림음악멘토링센터(센터장 김정희)는 오는 28일 오전 10시30분 제주대 LINC세미나실(인문대학 1호관 3층)에서 서울대 서양음악연구소 선임연구원인 유선옥 교수를 초청해 ‘음악과 문학’을 주제로 특별강연회를 연다.

음악과 문학 등 다양한 인문학이 결합된 융복합 강연이다.

이번 강연회는 한국연구재단이 후원하고 서울대 서양음악연구소가 주최, 제주대 소리어울림음악멘토링센터가 주관하는 인문학 보급 프로젝트인 ‘시민과 함께하는 음악학’ 10번째 강좌다.

센터는 오는 6월 3일과 7월 2일에도 이같은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센터는 지난 2010년과 2011년 2년 연속 전국 최우수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제공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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