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창일 국회의원. ▲ 송길영 다음소프트 부사장의 첫 번째 강연. ▲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의 두 번째 강연. ▲ 이인 네오플 대표의 세 번째 강연. ▲ 밥장 작가의 네 번째 강연. ▲ 원희룡 제주도지사의 특별강연. 정재훈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원장이 강연을 경청하고 있다. 김종오(29)씨가 강연자들에게 질문을 하고 있다. ▲ 사람들로 꽉찬 홍보 부스. ▲ 테크플러스 자원봉사자들. ▲ 테크플러스 자원봉사자들. 관련기사 ‘제주의 잠재력을 찾다’ 지식콘서트 테크플러스 성황 최대 게임 개발사 네오플이 제주로 이전하는 이유? “제주는 서울의 강남 클럽과도 경쟁하고 있다” “제주에 필요한 것, 공장? 아닌 브랜드!” “당신의 상식, 그 생각이 지금도 상식일까요? 첨단과학과 인문학의 절묘한 만남! ‘tech+ 제주 2014’ 개막 “제주가 당신의 ‘믿는 구석’이 될 수 있을까” 원희룡 "도지사 벤처정신으로 제주 변화시킬 것" “제주미래비전 설계 견인차…형식.내용.지향점 Good” 이동건 기자 dg@jejusori.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강창일 국회의원. ▲ 송길영 다음소프트 부사장의 첫 번째 강연. ▲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의 두 번째 강연. ▲ 이인 네오플 대표의 세 번째 강연. ▲ 밥장 작가의 네 번째 강연. ▲ 원희룡 제주도지사의 특별강연. 정재훈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원장이 강연을 경청하고 있다. 김종오(29)씨가 강연자들에게 질문을 하고 있다. ▲ 사람들로 꽉찬 홍보 부스. ▲ 테크플러스 자원봉사자들. ▲ 테크플러스 자원봉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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