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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갯바위에 고립된 양씨 등 2명. 제주 동부소방서 사진 제공.
29일 오전 10시17분께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던 양모(42)씨 등 2명이 고립돼 119에 구조됐다.

제주 동부소방서에 따르면 양씨 등 2명이 오전 10시부터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다 높은 파도와 함께 밀물이 들어 갯바위에 고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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