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업관리소에 따르면 중국 남배하 선적 97톤급 유망어선 A호와 84톤급 B호는 지난 19일 오전 11시20분께 그물코 규격을 위반한 상태로 조업한 혐의다.
어업관리소는 국가어업지도선 무궁화 31호를 투입해 A호와 B호를 제주항 9부두로 압송했다.
이동건 기자
dg@jejusori.net
어업관리소에 따르면 중국 남배하 선적 97톤급 유망어선 A호와 84톤급 B호는 지난 19일 오전 11시20분께 그물코 규격을 위반한 상태로 조업한 혐의다.
어업관리소는 국가어업지도선 무궁화 31호를 투입해 A호와 B호를 제주항 9부두로 압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