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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에서 오른쪽, 위에서 아래 순으로 고정신 부회장, 고추월 고문, 강경문 이사, 김태문 부회장, 문두의 이사, 서석주 부회장, 양경홍 대표, 이시복 회장, 이춘식 부회장.
제95회 전국체전을 앞두고 제주도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격려 성금이 곳곳에서 답지하고 있다.

제주도체육회는 지난 18일 성공적인 도민체전 출정식과 함께 4000만원에 가까운 기부금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고추월 제주도체육회 고문의 격려금 1000만원을 시작으로 이시복 대한건설협회 제주도지부 회장 500만원, 양경홍 (주)오라관광 그랜드 호텔 대표 500만원, 고정신 제주도체육회 부회장 500만원, 김태문 제주도체육회 부회장 500만원, 서석주 제주도체육회 부회장 500만원, 이춘식 제주도체육회 부회장 300만원, 강경문 제주도체육회 이사 100만원, 문두의 제주도체육회 이사가 100만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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