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월중학교가 21일 유도부 창단식을 가졌다. 애월중학교에 유도부가 창단됐다. 애월중학교(교장 황상선)는 지난 21일 강당에서 ‘애월중학교 유도부 창단식’를 개최했다.1953년 제주에서 처음으로 유도 교육이 실시됐던 애월중학교는 유도부가 재창단된 것이나 마찬가지다. 애월중 유도부는 감독 현태경, 주장 3학년 고은해 외 23명의 선수로 구성됐다. 이승록 기자 leerevol@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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