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충격으로 차량들이 연달아 부딪히며 차량 7대가 부서지고 고씨 등 3명이 크고작은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고씨가 졸음운전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김정호 기자
newss@hanmail.net
이 충격으로 차량들이 연달아 부딪히며 차량 7대가 부서지고 고씨 등 3명이 크고작은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고씨가 졸음운전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