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선녀가 건넨 성화는 26일 오전 11시 제주시 산천단에서 천신제가 끝난후 마니산 성화와 합화돼 '민족 화합의 불꽃'으로 탄생한다.
이후 사흘간 도내 모든 읍·면·동을 순회하고 28일 전국체전 개회식에서 주경기장를 밝힌다.
김정호 기자
newss@hanmail.net
7선녀가 건넨 성화는 26일 오전 11시 제주시 산천단에서 천신제가 끝난후 마니산 성화와 합화돼 '민족 화합의 불꽃'으로 탄생한다.
이후 사흘간 도내 모든 읍·면·동을 순회하고 28일 전국체전 개회식에서 주경기장를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