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디빌더 김석(제주도보디빌딩협회)이 값진 금메달을 제주에 안겼다.
30일 제주학생문화원에서 열린 보디빌딩 남자일반부 밴텀급 65kg에 출전한 김석은 설기관(대전), 송정인(경기)를 누르고 우리나라 밴텀급에서 가장 아름다운 근육을 뽐냈다.
이동건 기자
dg@jejusori.net
보디빌더 김석(제주도보디빌딩협회)이 값진 금메달을 제주에 안겼다.
30일 제주학생문화원에서 열린 보디빌딩 남자일반부 밴텀급 65kg에 출전한 김석은 설기관(대전), 송정인(경기)를 누르고 우리나라 밴텀급에서 가장 아름다운 근육을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