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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대병원 가정의학과 문지현 전임의
제주대병원 문지현 가정의학과 전임의가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21일 제주대병원에 따르면 가정의학과 문지현 전임의가 최근 서울힐튼호텔에서 열린 '2014 대한가정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전문의 구연부문)을 수상했다.

발표한 논문은 '한국 남성에서 골다공증 예측지표의 유용성 평가(Evaluation of the Predictive Index for osteoporosis (PIO) as a clinical tool to identify at risk of osteoporosis in Korean men: Using the Korea National Health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KNHANES IV-V))'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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