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사 신도회(회장 이정선)가 지난 16일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제주사회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기부된 성금은 장안사 신도회가 봉사활동의 하나로 바자회를 열어 마련한 수익금이다. 이정선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신도들이 뜻을 모아 바자회를 열고 마련했다”며 “부처님의 자비가 온누리에 가득하길 소원한다”고 말했다. 김성율 7575486@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장안사 신도회(회장 이정선)가 지난 16일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제주사회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기부된 성금은 장안사 신도회가 봉사활동의 하나로 바자회를 열어 마련한 수익금이다. 이정선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신도들이 뜻을 모아 바자회를 열고 마련했다”며 “부처님의 자비가 온누리에 가득하길 소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