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채(제주시 일도2동)씨가 지난 20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를 방문해 성금 33만3860원을 기부했다.지난 2003년부터 매년 성금을 기부해온 김씨는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직접 김치와 밑반찬 등을 만들어 나눠주고 있다. 김성율 7575486@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김순채(제주시 일도2동)씨가 지난 20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를 방문해 성금 33만3860원을 기부했다.지난 2003년부터 매년 성금을 기부해온 김씨는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직접 김치와 밑반찬 등을 만들어 나눠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