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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림산업주식회사(대표이사 김기형)는 지난 16일 경림산업에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이웃사랑 성금 1000만원을 기부해 나눔캠페인 공식 파트너가 됐다.

나눔캠페인 공식 파트너란 지난 11월 20일부터 오는 1월 31일까지 진행되는 ‘희망2015나눔캠페인’ 기간 동안 1,000만 원 이상 기부하는 도내 기업·단체이다.

김기형 대표이사는 “경제적으로 매우 힘든 시기인 겨울, 어렵게 생활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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