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 평생교육원 승마반(지도교수 김범)은 20일 오후 1시 이호테우해변에서 겨울 해변승마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범적으로 열린 이번 해변승마는 말산업을 선도할 거점지역으로써 제주를 알리고, 무한한 발전가능성을 가진 말 산업 중 스포츠 레져 관광분야의 승마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한형진 기자 cooldead@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제주대학교 평생교육원 승마반(지도교수 김범)은 20일 오후 1시 이호테우해변에서 겨울 해변승마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범적으로 열린 이번 해변승마는 말산업을 선도할 거점지역으로써 제주를 알리고, 무한한 발전가능성을 가진 말 산업 중 스포츠 레져 관광분야의 승마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