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장원석, 장은설 남매. 지난 26일부터 3일간 강원 용평리조트에서 열린 제45회 대한스키협회장배 전국스키대회에서 안덕초등학교 장원석(9), 장은설(8) 남매가 프리스타일 모글대회를 휩쓸었다. 장 남매는 각각 프리스타일 모글대회 초등학교 1, 2학년부 남.여자부에 출전해 1위를 차지했다. 이동건 기자 dg@jejusori.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왼쪽부터 장원석, 장은설 남매. 지난 26일부터 3일간 강원 용평리조트에서 열린 제45회 대한스키협회장배 전국스키대회에서 안덕초등학교 장원석(9), 장은설(8) 남매가 프리스타일 모글대회를 휩쓸었다. 장 남매는 각각 프리스타일 모글대회 초등학교 1, 2학년부 남.여자부에 출전해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