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택시에 타고 있던 박모(34)씨와 임신 8개월째인 부인(29), 딸(3) 등 일가족 3명이 다쳐 한라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사고 차량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정호 기자
newss@hanmail.net
이 사고로 택시에 타고 있던 박모(34)씨와 임신 8개월째인 부인(29), 딸(3) 등 일가족 3명이 다쳐 한라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사고 차량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