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1.jpg
▲ 제주시 시정홍보 최우수부서로 선정된 해양수산과(왼쪽부터)의 장근수 과장, 한림읍의 강기훈 읍장, 용담2동의 김진배 동장. 맨 오른쪽은 홍보왕으로 뽑힌 건축행정과 광고물담당 강유미. ⓒ 제주의소리

aa2.jpg
▲ 제주시 시정홍보 우수부서로 선정된 문화예술과의 김영훈 과장(왼쪽부터), 구좌읍의 박원화 읍장, 삼도1동의 변영근 동장. ⓒ 제주의소리

aa3.jpg
▲ 제주시 시정홍보 장려부서에 선정된 자치행정과의 양대윤 과장(왼쪽), 용담1동의 윤춘식 동장. ⓒ 제주의소리

제주시는 2015년 1분기 시정홍보 최우수부서에 해양수산과(과장 장근수)·한림읍(읍장 강기훈)·용담2동(동장 김진배)을, 홍보왕에는 건축행정과 광고물담당(담당 강유미)을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우수부서에는 문화예술과·구좌읍·삼도1동이, 장려부서에는 자치행정과·용담1동이, 기자실 추천 특별상에는 축산과·교통행정과가 선정됐다.

제주시는 지난 1월부터 두 달 간 전 부서와 26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보도자료와 기고, 대담, 인터뷰 등 언론홍보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시정홍보 우수 부서를 선정했다. 선정된 부서와 홍보왕에게는 상장과 제주사랑상품권이 수여된다.

김덕범 제주시 공보실장은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시민행복시책을 발굴·홍보해 시민과 소통하고 함께 공유, 참여하는 열린 협치시정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