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6시7분께 제주시 월평동 제주시립요양원 앞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김모(50)씨가 차량에 치여 머리를 크게 다쳤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자 진술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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