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국민생활체육 전도 배드민턴대회가 29일 서귀포시 동홍체육관과 남원읍 신례리 제주전지훈련장 내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렸다.
56개 클럽 1000여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지난 겨울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단체전 종합우승은 탐라클럽, 준우승은 서귀포88클럽, 3위는 신제주클럽이 차지했다.
문준영 기자
moonsoyo@jejusori.net
제23회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국민생활체육 전도 배드민턴대회가 29일 서귀포시 동홍체육관과 남원읍 신례리 제주전지훈련장 내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렸다.
56개 클럽 1000여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지난 겨울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단체전 종합우승은 탐라클럽, 준우승은 서귀포88클럽, 3위는 신제주클럽이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