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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제주해양수산관리단.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제주해양수산관리단은 무사증으로 제주에 들어온 뒤 제주항으로 몰래 빠져나가려던 중국인 Q(40)씨와 알선책 중국인 심모(36)씨 등 6명을 붙잡았다고 19일 밝혔다.

해양관리단에 따르면 이들은 19일 오전 7시2분께 1톤 화물차량을 타고 완도로 빠져나가려다 적발됐다. 이들은 곧바로 제주해양경비안전서로 인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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