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J0F2487.JPG
▲ 제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의 마지막 날인 22일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지적장애 축구 결승전(제주-부산)이 열린 서귀포시 강창학종합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했다. 리퍼트 대사는 제주포럼 참석을 위해 지난 21일 제주에 도착했다. ⓒ 제주의소리
ZJ0F2501.JPG
▲ 제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의 마지막 날인 22일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지적장애 축구 결승전(제주-부산)이 열린 서귀포시 강창학종합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했다. 리퍼트 대사는 제주포럼 참석을 위해 지난 21일 제주에 도착했다. ⓒ 제주의소리
ZJ0F2551.JPG
▲ 제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의 마지막 날인 22일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지적장애 축구 결승전(제주-부산)이 열린 서귀포시 강창학종합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했다. 리퍼트 대사는 제주포럼 참석을 위해 지난 21일 제주에 도착했다. ⓒ 제주의소리
ZJ0F2559.JPG
▲ 제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의 마지막 날인 22일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지적장애 축구 결승전(제주-부산)이 열린 서귀포시 강창학종합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했다. 리퍼트 대사는 제주포럼 참석을 위해 지난 21일 제주에 도착했다. ⓒ 제주의소리
ZJ0F2618.JPG
▲ 제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의 마지막 날인 22일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지적장애 축구 결승전(제주-부산)이 열린 서귀포시 강창학종합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했다. 리퍼트 대사는 제주포럼 참석을 위해 지난 21일 제주에 도착했다. ⓒ 제주의소리
ZJ0F2637.JPG
▲ 제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의 마지막 날인 22일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지적장애 축구 결승전(제주-부산)이 열린 서귀포시 강창학종합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했다. 리퍼트 대사는 제주포럼 참석을 위해 지난 21일 제주에 도착했다. ⓒ 제주의소리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