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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는 6일 위탁아동 20여명과 함께 제주시 이호동 동마을을 찾아 벽화그리기 프로그램 ‘꿈을 그리다’를 실시했다. 사진제공=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 ⓒ제주의소리
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관장 강철남)는 지난 6일 도내 중‧고등학생 위탁아동 20여명과 함께 제주시 이호동 동마을을 찾아 벽화그리기 프로그램 ‘꿈을 그리다’를 실시했다. 

올해 여섯 번째로 열리는 꿈을 그리다는 ‘KBS강태원복지재단’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고 있다. 이호동 동마을을 아름다운 벽화거리로 만들기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6월과 7월에 걸쳐 벽화거리조성과 함께 환경정비도 병행할 예정이다.

문의: 064-747-3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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