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서는 제주도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시민 풋살 경기장’을 개장했다고 2일 밝혔다.
경기장 개장식에는 이지춘 동부서장을 비롯해 고정식 제주도의원, 김병립 제주시장 등이 참석했다.
인조잔디로 조성된 경기장 주변에는 펜스가 설치됐고, 출입구에는 음수대도 조성됐다.
경기장은 제주도민이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며, 전화(064-750-1316)로 접수하면 된다.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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