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jpg
2.jpg
7일 낮 12시7분께 제주시 한경면 한경119센터 인근 도로에서 승용차가 이정표를 들이 받았다.

이 사고로 50대로 추정되는 여성 운전자 A씨가 크게 다쳐 제주시내 병원으로 긴급 후송되고 있다.

현재 A씨는 호흡과 맥박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변 폐쇄회로(CC)TV를 확인하는 등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