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는 허 회장이 내놓은 발전기금을 산학연계 강화 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허 회장은 “제주 지역사회 인재 양성을 위해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서귀포시 대정읍 출신의 허 회장은 대정고를 졸업해 육군3사관학교로 진학했다.
군생활을 하다 소령으로 전역한 허 회장은 (주)한국바이톤 공업 대표직을 맡고 있다.
이동건 기자
dg@jejusori.net
제주대는 허 회장이 내놓은 발전기금을 산학연계 강화 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허 회장은 “제주 지역사회 인재 양성을 위해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서귀포시 대정읍 출신의 허 회장은 대정고를 졸업해 육군3사관학교로 진학했다.
군생활을 하다 소령으로 전역한 허 회장은 (주)한국바이톤 공업 대표직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