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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김승익 총무과 총무담당, 한용식 안전총괄과 복구지원담당. ⓒ 제주의소리

서귀포시는 제주도 하반기 정기인사를 앞두고 실시한 사무관(5급) 승진대상자 심사에서 김승익 총무과 총무담당(지방행정주사)과 한용식 안전총괄과 복구지원담당(지방시설주사)을 승진자로 의결했다고 27일 밝혔다.

김 담당은 1987년 인천 남구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재정경제부 파견, 서귀포시 남원읍, 대천동, 스포츠지원과, 총무과를 거쳤다.

한 담당은 1992년 남제주군 건설과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남제주군 재난안전관리과, 서귀포시 건설교통과, 재난관리과, 안전총괄과를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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