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시 오임수 표선면장은 30일 직원조회에서 겨울철 대설이 예상됨에 따라 재해예방시설 점검과 비상연락망 체계 확립 등 철저한 대응책 마련을 당부했다. 표선면 kimseungmin@korea.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