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체육회 심광식 이사와 부두찬 총무부장이 각각 대통령·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도체육회는 1일 오전 9시 제주도청 본관 4층 대강당에서 지난 2014년 제주에서 열린 제9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제주가 종합성적 11위, 성취상 등 성공적인 체전 개최에 기여한 공로로 심 이사와 부 부장이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동건 기자
dg@jejusori.net
제주도체육회 심광식 이사와 부두찬 총무부장이 각각 대통령·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도체육회는 1일 오전 9시 제주도청 본관 4층 대강당에서 지난 2014년 제주에서 열린 제9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제주가 종합성적 11위, 성취상 등 성공적인 체전 개최에 기여한 공로로 심 이사와 부 부장이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