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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심광식 이사, 부두찬 총무부장.

제주도체육회 심광식 이사와 부두찬 총무부장이 각각 대통령·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도체육회는 1일 오전 9시 제주도청 본관 4층 대강당에서 지난 2014년 제주에서 열린 제9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제주가 종합성적 11위, 성취상 등 성공적인 체전 개최에 기여한 공로로 심 이사와 부 부장이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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