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오후 오라동 소재 아름마을요양원을 방문한 이선화 제주도의회 운영위원장. ⓒ제주의소리 이선화 제주도의회 의회운영위원장은 3일 오후 설 명절을 맞이해 제주시 오라동 소재 아름마을요양원 등 5개소를 위문하고, 시설에서 필요로 하는 생필품을 전달했다. 제주의소리 news@jejusori.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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