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범의 어머니 경주김씨 화월께서 향년 90세로
서기 2016년 4월 28일 00시 3분경에 별세 하셨기에 삼가 알려드립니다.
- 일포일시 : 4월 29일(금)
- 발인일시 : 4월 30일(토)
- 발인장소 : S-중앙병원 장례식장 1 분향실
- 장 지 : 양지공원->고산리 선영
아들 진 성범 (前 제민일보 대표이사) 며느리 홍 순열
진 성화 ((주)한국선급엔지니어링 이사) 장 순애
- 연락처
진성범 010-6735-8825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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