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한림초, 곽금초, 재릉초 씨름부 선수들로 구성된 제주도연합팀이 경북 문경에서 열린 ‘제53회 대통령기 전국장사씨름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제주는 초등부 단체전 결승에서 세종시 전의초등학교를 만나 4:2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대회에서 초등부 소장급(45kg 이하)에 홍지혁(한림초)이 출전해 우승을 차지했다. 이동건 기자 dg@jejusori.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제주시 한림초, 곽금초, 재릉초 씨름부 선수들로 구성된 제주도연합팀이 경북 문경에서 열린 ‘제53회 대통령기 전국장사씨름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제주는 초등부 단체전 결승에서 세종시 전의초등학교를 만나 4:2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대회에서 초등부 소장급(45kg 이하)에 홍지혁(한림초)이 출전해 우승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