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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원초 학생들.
서귀포시 남원초등학교와 제주시 화북초등학교가 ‘제16회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 초등부 본선에 진출했다. 

남원초는 지난 2009년부터 8년 연속 본선 진출로, 5학년 문준원 학생이 감독을 맡은  작품 ‘성장이야기’가 본선에 진출했다. 

화북초는 6학년 영화부가 제작한 ‘기분탓’이란 작품으로 본선에 진출했다. 

오는 11월 열리는 청소년영화제는 (사)한국청소년영상예술진흥원과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 집행위원회가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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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북초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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