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9에 구조되고 있는 한씨. 서부소방서 사진 제공. 21일 오후 4시쯤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 인근 도로에서 렌터카가 하천 약 3m 아래로 추락했다. 제주도 서부소방서에 따르면 이 사고로 운전자 김모(23)씨와 동승자 한모(20.여)씨가 허리에 통증을 호소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현장에서 전봇대와 차량이 충돌한 흔적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중이다. 이동건 기자 dg@jejusori.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119에 구조되고 있는 한씨. 서부소방서 사진 제공. 21일 오후 4시쯤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 인근 도로에서 렌터카가 하천 약 3m 아래로 추락했다. 제주도 서부소방서에 따르면 이 사고로 운전자 김모(23)씨와 동승자 한모(20.여)씨가 허리에 통증을 호소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현장에서 전봇대와 차량이 충돌한 흔적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