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로 행복한 제주” 비전 제시
 “2017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성공 대회로 치를 것”

 존경하는 체육인 여러분!

2017년 정유년(丁酉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날이 밝음을 알리는 힘찬 울음소리로 만물의 영혼을 깨워 희망과 개벽을 상징하는 붉은 닭의 해를 맞아 병신년(丙申年) 한 해 동안 제주체육의 통합과 도약, 체육 선진화를 이뤄 도민의 건강한 삶의 밑거름이 되기 위해 물심양면으로 애쓰신 임⋅직원 및 회원종목단체 관계자, 지도자 그리고 체육인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 2016년은 제주체육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던 해였습니다.

이원화돼 있던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이 3월 15일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로 하나가 되었으며 회원종목단체도 9월 30일까지 총 63개 단체로 통합을 완료해 새로운 백 년을 향한 역사를 이뤄냈습니다.

 충청남도에서 개최된 제97회 전국체육대회에서는 비록 메달 목표에는 못 미쳤지만 14년 만에 수영에서 한국 신기록을 수립하는 등 제주체육의 미래에 희망을 밝혔습니다. 또한, 전국소년체전과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등 종합경기대회에 참가하며 우수한 꿈나무를 배출하고 기량을 증가시켜 왔습니다.

 2017년은 이런 튼튼한 기반을 토대로 「스포츠로 행복한 제주」를 만들기 위해 더욱 진력하고자 합니다.

 생활체육 프로그램 보급 및 학교체육시설 개방 사업 등을 실시해 「평생 함께 즐기는 스포츠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그 안에서 우수선수(팀)를 발굴⋅육성하는 선순환 구조가 이뤄지는 「제주 역량 결집의 스포츠 활동」 체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고자 합니다. 또한, 제주체육 균형 발전과 도민 공감대 확보를 통해 「도민에게 사랑받는 스포츠 활동」으로 제주 체육 진흥 5개년 계획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올해는 2001년 제주에서 처음 개최된 이후 두 번째로 열리는 2017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6월 8일부터 6월 11일까지 제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을 비롯하여 66개 경기장에서 4일간 5만여 명의 선수와 임원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17개 시ㆍ도의 동호인의 만남의 장으로 개최됩니다. 제주에서만이 느낄 수 있는 자연 친화적 체험 행사 운영으로 풍성한 대축전을 치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성공적인 대축전 개최를 위해 체육계뿐만 아니라 도민 스스로가 주인의식을 갖고 온 도민의 역량을 모아 주시길 당부 드리며 도내 모든 관공서와 유관기관은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통해 제주가 빛날 수 있게 밑거름이 되어주기를 부탁드립니다.

 새해에는 총명하고 밝은 닭의 기운을 받아 열정이 넘치고 긍정적인 한 해가 되길 소망하며 2017년 꿈을 향해 전력 질주해 더 높이 더 멀리 도약하는 힘찬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 상임부회장 현승탁


 

  2017년에는 제주육상 발전과 동시에 제주체육 발전을 선도할 수 

 있는 육상연맹이 되도록 하겠다.

  지난해 우리 육상연맹은 순조로운 통합과정을 거쳐 엘리트와 

 생활체육을 아우르는 통합육상연맹으로 거듭났으며, 

 올 한해에는 통합의 취지를 잘 살려 엘리트와 생활체육 육상인이 

 하나 되어 더욱 큰 발전을 이루도록 노력하겠다.

  기초종목 활성화가 체육문화 발전에 중요하다는 인식하에 

 제주육상인 모두가 합심하여 제주체육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 

제주특별자치도육상연맹 회장 이동대




 
2017년은 엘리트 체육과 생활체육 이 통합 새로운 집행부가 시작되는 첫 해이며 두 단체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도록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엘리트 체육은 지도자 처우개선을 통해 안정적으로 지도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선수들에게는 연계육성과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여 기량 향상에 역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할 것이며 꿈나무 발굴 육성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또한, 국제대회 및 전국대회 그리고 각종 도내 대회를 철저히 준비하여 성공적인 대회로 만들 것이며 올해는 특히 협회 임원, 지도자, 선수, 학부모, 동호인등 테니스인들의 열정과 역량을 하나로 모아 현재 현저히 부족한 테니스코트 시설 확보에 박차를 가해 나갈 것입니다. 

테니스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운동으로써 인구 저변 확대는 물론 활성화를 위해 질 높은 테니스가 될 수 있도록 발전하는 한 해가 되도록 힘쓸 것이며 동호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테니스협회장 





제주특별자치도정구협회장  이문숙
안녕하십니까!!

회원종목단체 대통합 제주특별자치도정구협회 제23대 회장직을 맡게된 이문숙입니다.



다사 다난했던 2016년도를 보내고 희망찬 정유년 새해가 밝아옵니다.  무엇보다 임원진들의 도움으로 새로운 통합정구협회가  출범하였고  새로운 각오로 정구협회를 위해 최선을 다해 후원을 해나갈 각오이며  지도자와 선수들은 더 나은 경기력을 바탕으로 한층 더 도약해 나가는 한해가 될것입니다.

나아가 전국대회 참가 및 남.녀 초등부 팀 창단을 위해  임원 모두가 하나되어 최선을 다해 열심히 노력할 것이며.  신인 선수 발굴 및 우수 선수 육성을 위해 도체육회와 도교육청, 각 학교 관계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해 나갈 것입니다.

2017년 본 도에서 개최되는 국민생활체육 대축전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가 될수 있도록 임원진과 더불어 협력을 아끼지 않고 추진해 나갈 생각입니다. 또한 생활체육 발전을 위해 동호인들이 모여서 운동할수 있고 신인부 육성을 위해 매주 수요일 저녁과 일요일 오전에 운동할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2017년 한해도 변함없는 협조와 이해를 부탁드리며, 임원들간의 친목을 도모하여 정구를 널리 알리는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갈 것이며 정구 발전을 위해 협조를 아끼지 않으신 관계자와

정구인 여러분들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탁구가족 여러분.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우리 탁구협회는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협회와 연합회가 통합되어 새로운 협회로 다시 태어 났습니다. 통합되고 나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하나하나 극복하고 새롭게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전 전문체육, 생활체육 탁구가 아닌 통합된 제주탁구로서 기반을 다지고 열려 있는 협회로 거듭 나고 있는 중입니다.

 올 한해 우리 협회는 각종 대회와 홍보 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탁구 저변인구 확대 및 우수선수 육성, 유망주 발굴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제주탁구 부흥을 위한 새로운 도약의 원년이 될 수 있도록 부지런히 뛰겠습니다.

 탁구가족 여려분 

통합된 제주 탁구에 많은 애정어린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리며 날마다 새로워 지는 그래서 더욱 좋은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탁구협회 김태련

 



제주특별자치도핸드볼협회 고성기 회장


  제주특별자치도 도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새로운 희망 2017년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병신년 붉은 원숭이의 해가 지나고 붉은 닭의 해인 정유년이 왔습니다. 

'붉다'는 것은 '밝다'는 뜻이기도 해서, 정유년을 '밝은 닭'의 해라고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밝다'는 것은 사람에게서는 '총명하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총(聰)은 귀가 밝다는 뜻이고, 명(明)은 눈이 밝다는 뜻입니다. 

  귀와 눈이 밝게 되면 자신도 어둡지 않을뿐더러 주변까지 밝게 하듯 여러분 모두가 서로 기쁘게 하고 행복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우리 제주특별자치도핸드볼협회 역시 더 나은 내일을 위한 계획들을 하나 하나 진행해 나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핸드볼의 저변 확대 및 발전을 위하여 적극적인 유망주 발굴과 다양하고 우수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또한 선수들이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여 많은 어린 선수들이 제2의 “우생순”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핸드볼협회 창립 53주년을 맞이하여 새로운 반백년을 준비하는  시점에서 앞으로 더 많은 지원과 지속적인 관심으로 선수 육성에 최선을 다함과 동시에 본 협회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고, 가장 늦다고 생각하는 시점이 가장 빠르다는 격언을 상기하며 핸드볼 발전이라는 대의를 위해 힘을 합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여 금년에는 제주 핸드볼이 재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도민 여러분!

  비인기 종목인 핸드볼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 주시기 바라며 도민 여러분과 체육인 모두의 가정에 행복이 늘 함께 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역도연맹 회장 김 동 완
희망과 기대에 넘치는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7년 정유년 붉은 닭띠의 해인 새해에는 모두의 가정과 직장에 상서로운 기운이 고루 퍼져 액을 쫓고 복을 불러 항상 행복과 기쁨이 넘쳐 삶이 윤택해지기를 바랍니다.

또한 우리 제주특별자치도의 체육계가 더 큰 번영과 발전을 이어나가는 한 해가 되기를 제주특별자치도역도연맹 모두와 함께 소망해 봅니다.

지난 한해 힘겹고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제주특별자치도 역도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 그리고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깊은 경의와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부족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투철한 사명과 성실한 자세로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 해주신 지도자와 선수, 연맹임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대해서도 격려와 치하를 드립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역도연맹은 그동안 김수경 선수 등 노력의 결실로 제주체육의 위상을 지켜온 점을 바탕으로 후진선수 양성은 물론 지도자와 선수들의 훈련에 매진해 더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임원들은 더 많은 협조를 다짐하였습니다. 

스포츠는 건강을 지켜주는 중요한 분야입니다. 또한 도민에게 자긍심과 건강한 삶의 원천을 만들어 나갈 뿐 아니라, 지역의 발전과 가치를 높여나가는데 있어서도 그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올해는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이 분리되어 있다가 통합체육으로 다시 태어났고, 그 첫해를 맡이 하는 그 어느 때보다 더 큰 변화와 도전이 예견되고 있습니다.

항상 제주특별자치도의 체육을 사랑하고 성원해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도민여러분의 꾸준한 관심과 변함없는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도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제주도민 여러분, 그리고 제주체육가족 여러분,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제주체육가족 모두 소망하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며 희망찬 한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2016년 한해는 대한민국체육계뿐만 아니라 제주체육에도 혼돈의 한 해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주체육인들이 한 발 양보하고 서로를 격려하며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 통합을 성공적으로 이루어내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제는 도민의 건강한 삶을 유지하며 행복할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앞장서야 할 때입니다. 이에 저희 제주특별자치도유도회는 경기부분에 생활동아리부를 신설하고 매 대회 일반부를 참여하게 하여 도민속의 생활운동으로 다가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유도회는 잠재력 있는 우수선수확보와 유도활성화를 위하여 우수꿈나무 장학금을 지원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운동 환경조성, 유도인구 저변 확대에 적극 노력하고 있습니다.

 올 한해도 도민들에게 빛나는 메달을 안겨드리기 위해 초·중·고, 실업팀 선수들이 추운 날씨 속에서도 동계강화훈련에 참여하여 땀방울을 흘리고 있습니다. 선수들에게 많은 격려와 칭찬 부탁드립니다.

저희 제주특별자치도유도회는 올해도 도민 여러분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항상 열정을 가지고 제주 체육발전에 이바지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꿈과 희망이 가득하며 생동감 넘치는 한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제주특별자치도유도회장 문원배 




2017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에도 체조인 여러분 모두의 에너지가 넘치고 큰 성과를 낼 수 있는 뜻 깊은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2016년 통합체육으로 서로 화합하는 시작의 문을 열었다면 2017년 우리는 질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조인들의 많은 도움이 필요한 해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체조협회 가족여러분!

2017년은 우리의 비전보다 현실적으로 한 단계 더 성장을 높이기 위해 여러분의 기가 살아 움직이는 밝은 분위기에 리더로 움직이는 것이 아닌, 우리 모두의 열정과 행동에 일체감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추구하는 체조협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통합이 된 우리 체조인들의 화합과 소통을 이뤄 우선 맡은 직무에서 접근하며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2017년 새해에 여러분 가족의 평안함과 여러분 각자의 가슴속에 다짐한 계획과 소망이 꼭 이루어지기를 기원하면서 신년사를 마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체조협회장 양방규

 



2017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해 제주자전거연맹에 보내주신  성원과 관심에 깊이 감사드리며, 올 해도 희망차고 건강한 한해가 되길 희망합니다


2016년의 제주도 자전거연맹은 두가지의 큰 성과을 이루웠습니다.

첫째는 생활체육과의 통합입니다.

진행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좋은 모습으로 통합을 이뤄냈습니다.

통합된 힘을 바탕으로 제주도의 자전거마니아들을 위한 건강과 문화창조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둘째는 숙원이었던 제주도 전국체전사상 자전거부분에서의 첫 메달 획득의 쾌거을 

이루어 냈습니다.

이것을 위해 그동안 물심양면으로 많은 노력과 투자를 하여왔습니다.

2016년은 그결실을 이루웠습니다. 

2017년에는 보다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리기위해 많은 노력을 하겠습니다.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 생활체육 대축전을 훌륭이 치를수 있도롤 하겠으며 아울러 

전국체전에서도 더좋은 성적을 올려 제주도의 자전거 메니아여러분들에게 자부심을 

선물할수있도록 힘을 쓰겠습니다.

제주도 자전거연맹이  더높은 비상을 위해 올해도 변함없이 애정어린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기를 바랍니다.

대망의 2017년 새해,다시한번 제주체육인 여러분과 자전거관계자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전거 연맹  회장  고혁남





한동헌 제주특별자치도농구협회장


2017년 정유년(丁酉年) 한해는 제주특별자치도농구협회가 운영의 투명함을 바탕으로 해서 제2의 도약을 하는 해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지난해 이전 단체 관계자들의 잘못으로 인해 패널티를 감수해야만 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산고의 고통을 이겨내고 제주지역 엘리트농구단체와 생활체육농구단체가 통합의 첫발걸음을 내딛었습니다. 

‘위기를 맞아 잘못됨을 바로 잡고 나라를 바로 세운다’는 뜻의 사자성어인 ‘부위정경(扶危定傾)’에서 보듯이 위기는 곧 제2의 도약을 위한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통합된 제주특별자치도농구협회는 이 사자성어의 교훈을 가슴 깊이 새겨 다시는 관련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투명함을 바탕으로 무너진 기초부터 다시 닦아 나가겠습니다.

초·중·고교 농구부 및 학교 스포츠클럽에 대한 다양한 육성 및 지원 사업을 통해 엘리트 인재와 생활체육 인재를 양성해 나가겠습니다.

또 제주지역 농구 발전의 밑거름이 되고 있는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서 다양한 대회 유치 및 개최를 통해 더 많은 동호인들이 농구코트에서 열정을 쏟아낼 수 있는 토대도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도내 농구인들이 뜻을 모아 올해 제주에서 열리는 생활체육대축전도 성공적으로 개최해 제주 농구인과 체육인의 저력을 전국적으로 과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끝으로 제주특별자치도농구협회가 제주지역 농구 단체를 통합한 대표 단체로써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통합과 대화합을 위한 다양한 시도도 해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씨름협회는 지난해 우수선수 발굴을 통해 집중적인 지도의 결과로 각종 전국대회에서 단체전 입상과 개인전 다수의 메달을 획득하였고 제30회 전국 시.도대항 전국장사씨름대회를 유치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제주씨름의 위상 향상등 경기력이 전국 최상위권으로 성장하였습니댜.
올해는 이를 바탕으로 연계육성사업에 더욱 심혈을 기울여서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더욱 매진하여 갈 것이며 한라씨름장으로 전국 다수의 동계훈련팀을 적극 유치하여 합동훈련을 통해 선수와 지도자에게 정보교환과 자신감을 심어주는데 목적을 갖고 충실히 임하여 올해 각종 전국대회에서 입상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아울러 제주씨름이 한걸음 더 발전할 수 있도록 협회조직을 더 안정적으로 이끌어 갈 계획이며 더 나아가 선수의 연계육성을 위하여 초등부팀 창단과 국제교류 사업을 통하여 시름의 세계화에 중점을 두고 2017년을 제주씨름이 더욱 활성화되는 한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씨름협회장 송승천





“통합의 첫해!! 화합하는 협회” 


우선 저희 협회에 정성어린 성원과 뜨거운 응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 한해는 제주야구가 다른 해와 달리 남다른 활약을 펼친 한해였습니다.

전국소년체전에서 제주선발팀이 원정사상 처음 은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제주남초등학교 야구팀이 “2016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천마리그” 우승, “제16회 박찬호기 전국초등학교 야구대회” 3위를 하는 등 눈부신 활약을 하였습니다.

또한, 제주고등학교 야구팀은 황금사자기 8강에 오르는 성과를 보여 주면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국야구계의 당당한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또한, 제주고 오석주선수가 LG트윈스, 제주국제대 최종현선수가 삼성라이온즈 프로에 입단하였습니다.

이 모든 성과가 여러분의 성원과 관심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올 한해에는 그동안의 노력이 헛되지 않게, 제주야구가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보다나은 여건을 마련하고 운영 개선을 위해 관계 당국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겠습니다.

정유년 새해 야구 가족뿐만 아니라 도민 여러분들 모두의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함께 하실 길 기원 드립니다.

제주특별자치도야구소프트볼협회 회장 박 창 선




존경하는 승마인 가족 여러분!
2017년 정유년 새해를 맞이하여 승마인 가족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지난 한해는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으로 대한민국 사회가 혼란의 소용돌이로 휘몰아쳤던 한해를 보냈던 것 같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여러 가지 부문에서 승마발전을 더욱 어렵게 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한해를 되돌아보면서 다시금 승마협회는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삼아야 하겠습니다. 무엇보다도 2016년은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이 하나로 통합되어 새롭게 도약하는 채비를 갖춘 해이기도 합니다. 이제 새롭게 통합된 승마협회는 과거의 양 조직이 갈등관계에서 벗어나 조금씩 양보하고, 서로를 격려하고 단합하는 모습과 생활체육과 전문체육 분야의 균형발전을 모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동안 우리 승마인 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를 드리며, 2017년에는 말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승마발전에 역점을 두도록 하겠습니다. 말의 고장 제주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제주의 미래 말산업의 보고입니다. 따라서 승마협회는 지속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승마인들의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미래의 승마선수 육성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제주의 승마산업의 활성화에 온 힘을 기울이겠습니다. 특히 미래 말산업의 초석이 되는 유소년 꿈나무들이 다양한 대회에서 경쟁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합니다. 이를 성공적으로 이루어 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우리 승마인들이 하나 된 마음으로 새롭게 통합된 승마협회에 많은 관심과 성원이 절실히 요구됩니다.
다시 한 번 정유년 새해에 승마인 가족 여러분의 가정에 행운과 건강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2017년 정유년 새해 아침에 제주특별자치도 승마협회장 김맹하





제주특별자치도 하키협회장 김재홍

안녕하십니까! 존경하는 제주특별자치도민 여러분!

희망과 기대에 넘치는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해 저희 제주특별자치도 하키협회는 대한체육회와 생활체육회의 통합에 따라서 본 협회도 제주특별자치도 통합하키협회로써 새로운 면모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본 협회는 하키의 볼모지라 할 수 있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하키를 꽃피우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여 올 2017년에는 한일교류전 및 아시아여자하키선수권 대회를 유치하고자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제주국제대학교 남, 여 필드하키부를 중심으로 충북 제천에서 열리는 제98회 전국체전에서의 빛나는 선전을 보이고자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를 비롯한 우리 제주특별자치도 하키협회 임원 모두는 성실하고도 믿음직스러운 체육단체로써 오로지 제주 체육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굳은 각오를 다시 한 번 새롭게 약속 드리는 바입니다.

2017년 정유년 새해에는 여러분 모두의 가정과 직장에 닭이 몰고 오는 상서로운 기운이 고루 퍼져 액을 쫒고 복을 불러 항상 행복과 기쁨이 넘쳐 삶이 윤택해지기를 축원 드립니다. 

또한 우리 제주특별자치도가 보다 더 큰 번영과 발전을 이어나가는 한해가 되기를 도민 모두와 함께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검도회장 고 점 유

  2017년 丁酉년 새해를 맞아 먼저 제주특별자치도 검도인들의 가정과 하시는 일에 평안과 건승이 가득 임하시길 인사드립니다.   
  지난 2016년 제주특별자치도검도회는 모두가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준 덕분에 각 부분에서 훌륭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제9회 미르치과기 전국여자검도대회에서 박세연(제주고2) 우승, 현혜지(제주고3) 3위, 제56회 전국단별선수권대회 초단부 우승을 하였으며 제25회 회장기 전국 중.고등학교검도대회에서 여중부 단체전 귀일중학교가 우승, 제58회 춘계 전국중.고등학교검도대회에서 여중부 3위를 하였습니다. 또한 전국체육대회에서 고등부와 대학부가 단체 8강에 오르는 쾌거를 이루며 제주검도의 위상을 떨쳤습니다.
  정유년 새해 우리 제주특별자치도검도회는 다시 한번 의욕적이고 진취적인 한 해를 설계할 것입니다.
  올해에도 우수 팀을 지원함과 동시에 지도자를 확보하여 팀의 연계 육성과 함께 전력 향상을 꾀하여 각종 전국(소년)체육대회 메달 획득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또한 체전에 선발된 선수들이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알차게 훈련을 시행하여 메달 획득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2017년 새해 제주에서 2017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유치됨에 따라 검도인의 화합과 단결 및 검도경기력 향상과 저변 확대를 위하여 타지방 전지훈련 팀 유치를 통하여 착실히 준비하여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제주 검도인들의 화합과 열정으로 제주 검도가 한층 더 부상하는 계기를 마련함과 동시에 각종 전국대회 및 전지훈련 유치를 통하여 제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검도를 사랑하는 여러분, 정유년 새해 소망하시는 모든 일 이루시고 활력과 행복이 넘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태권도를 사랑하는 도민 여러분!
 정유년 새해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빕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제주태권도 발전을 위해 한결같은 마음으로 헌신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태권도협회에 대한 아낌없는 믿음을 보내주시리라 믿고 그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 더 욱 열심히 뛸 것을 다음과 같이 약속드립니다.
 
 지난해 정부시책의 일환인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으로 인하여 대한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회 통합결정에 의하여 우리협회도 지난 8월 21일에 창립총회를 개최하여 통합회장을 선출하였습니다. 정유년 새해에는 희생과 봉사의 정신으로 화합을 최우선의 가치로, 세대를 아우르며 제주태권도가 하나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주도 태권도 인구가 최근의 경제 환경 등의 영향으로 급격하게 감소하고 있습니다.
우리협회는 이에 대처하는 방법을 모색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아울러 태권도 관장 사범님께서도 새로운 사고를 바탕으로 질 높은 교육을 통해 건강한 인간을 육성하는 태권도 지도자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17년 2. 14-20일 개최되는 제12회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를 통한 제주사회 경제 활성화에도 적극 노력하고자 합니다. 겨루기 부분은 국가대표 최종선발전도 이어서 개최 됩니다. 한국에서 가장 훌륭한 선수들이 참여하는 대회인 만큼 도민들께서도 관심을 갖고 동참하시어 함께 즐겨 주시기 바랍니다. 
태권도를 사랑하는 도민 여러분! 몸도 건강, 정신도 건강한 가정이 되었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태권도협회   회장  문성규




안녕하십니까?
존경하는 65만 제주도민 여러분 그리고 롤러스포츠 가족 여러분!
제주특별자치도롤러스포연맹 회장 장경숙입니다.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보내고 새 희망의 2017년, 정유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올해는 전국 생활체육인의 잔치인 『2017 전국생활체육 대축전』이 본도에서 개최됩니다.
이를 계기로 그 동안 한때의 붐으로 그 열기가 식어버린 ‘롤러스포츠’를 도민에게 널리 홍보, 보급하고, ‘롤러스포츠’를 통한 도민의 체력향상과 건전한 여가선용을 도모하는 계기로 삼겠습니다.
또한 전문선수, 생활체육인 및 그 단체를 지원 , 육성하고 우수한 선수를 양성하여 도위선양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 할 것입니다.
아울러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의 통합으로 탄생된 본 연맹의 조직 운영에 있어 안으로는 연맹 구성원간의 소통과 화합을 이끌어 내어 단합된 연맹의 내실을 다질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그리고 관계기관의 협조와 협력을 이끌어 내어 각종 대회 개최 및 강습회를 개최하고, 많은 사람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롤러스포츠의 장을 마련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제주특별자치도세일링연맹 회장 오 용 덕

  2017년 정유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6년 통합체육회 출범 이후 첫 회장에 선출되어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우리 제주도는 사면이 바다인 천혜의 환경을 가지고 있으나 세일링이라는 종목이 비인기 종목이어서인지 타시도보다 활성화 되지 못한 점이 너무 아쉽습니다.
 
 하지만, 작년 제45회 전국소년체전에서 정식운동부가 없는 상황에서도 체전참가 사상 처음으로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하였습니다. 

  정유년 새해에는 통합의 정신으로 생활체육 요트교육 및 보급사업의 확대를 통해 지속적인 선수발굴과 동호인과  학교의 클럽창단 및 활성화로 일반인들의 관심을 유도하여 요트인의 저변확대를 위해 힘을 기울일 것입니다.
  
  세계 최고의 자연 환경과 세일링의 여건을 가지고 있는 이곳 제주도가 세일링의 메카로 거듭나서 도민의 건강과 선수양성에 이바지하고, 더불어 제주관광산업 발전등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올 한해 이루시고자 계획한 모든 일들이 풍성한 결실을 맺으시길 기원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희망찬 2017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1년 동안 골프협회 발전을 위하여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임원 및 기관, 사회단체 그리고 도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7년에도 미래의 한국 골프계를 짊어지고 나갈 우수 꿈나무 선수 발굴 및 육성에 더욱 앞장서며, 도내 주니어 선수들과 아마추어 선수들이 보다 많은 대회 경험을 쌓고 실력 향상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생활체육골프연합회와 통합됨에 따라 전문체육뿐만 아니라 생활체육에도 힘써 골프 저변확대를 위해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모두들 건강 조심하시기 바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저희 협회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신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2017년 새해에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을 성취하는 한 해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제주특별자치도골프협회 회장 양경홍



    병신년 지난 한 해를 뒤돌아보면 제주 근대5종은 국내,국제적으로 좋은 성과를 올렸던 해인 것 같습니다. 2016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 세계유소년선수권대회에 본도 소속선수들의 주전으로 활동하면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으며, 제97회 전국체전에서도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밝아오는 정해년 새해에도 제주근대5종연맹의 기대와 희망은 높아집니다.  
   이에 저희연맹은 전 근대5종연맹 가족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최선을 다해 경기력 향상은 물론 비인기종목에 대한 이미지를 최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정유년 새해에도 제주근대5종이 한걸음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 주기 위해 비전과 경쟁력을 갖춘 연맹으로서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경기력을 강화시키고, 초,중,고,일반부의 연계육성을 통한 저변확대로 선수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체험활동 및 동기유발에 중점을 두어 이끌어 나갈 것이며, 선수, 학부모, 육성학교와의 단결력으로 선수 육성에 열과 성을 다할 것을 약속합니다.
그리고 역지사지의 열린 소통과 화합으로 단결된 조직역량을 극대화하여 최고의 연맹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연맹에 대한 변함없는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리며, 정유년 새해에도 바라는 모든 일들이 알찬 결실을 맺으시길 바라며, 항상 건강하시고 소원 성취하시는 희망찬 새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근대5종연맹회장  이 승 철
    



제주특별자치도보디빌딩협회 홍창운 회장
 
 통합보디빌딩협회가 출범된 2016년은 제주도보디빌딩 역사상 가장 큰 성과를 거둔 한 해였다.
본 협회 소속 두 명의 국가대표 선수가 선발되었으며, 아시아선수권대회 은메달, 전국체전 금메달과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 세계연맹 올림피아 아마추어대회 금메달 및 통합그랑프리 까지 휩쓸며, 역대 가장 화려한 성적을 내었다.
 또한 최초로 국가대표 코치와 감독까지 선임되며 선수와 지도자가 모두 도위선양 하는데 한 몫을 한 한해였다.
새해에는 제주도에서도 세계보디빌딩연맹과 전국시도 흐름에 맞춰 전국규모의 피트니스 해변대회를 신설하여 국가대표 선발전을 함께 개최하고자 한다. 
또한 가장 권위 있는 미스터코리아대회를 유치하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으며 ,지속적인 신인선수 발굴과 학생부 선수의 발굴 육성으로 전국규모의 대회에 많은 선수들을 출전시켜 제주도보디빌딩의 위상을 올리는데 주력하는 한 해가 되고자 한다.
그리고 내년부터는 도민체전 보디빌딩종목 경기를 수정, 보안하여 다양한 종목으로 많은 참가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대회로 만들어 통합보디빌딩협회에 걸맞은 대회로 거듭나고자 한다.





2017년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수중-핀수영 협회 회원님의 가정과 일터에 행복과 웃음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지난 2016년은 국가적으로나 체육회로서나 어수선한 한해였습니다. 국가적으로는 강진과 
태풍, 조류인플루엔자 등으로 힘든 한해였고 체육회에선 통합과정에서 어려움들이 있었지만 수중-핀수영협회 에서는 통합과정에서 일어날수 있는 번거롭고 힘든 절차들을 사무국의 도움으로 잘 해결하였고 여러가지 이견들은 이사님들과 대의원분들의 조언으로 협회가 자연스럽게 첫발을 내딛는 한 해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늦어진 협회인가에도 불구하고 6주간에 걸친 초보 수중사진가를 위한 수중촬영교육과 수중정화 캠페인,프리다이빙 대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이것을 토대로 2017년에는 한걸음 더 나아가는 해가 되어야합니다.

기존의 수중촬영교육에서 일보 더 나아가 수중촬영대회를 개최할 예정이고, 수중정화캠페인은 제주도 바다의 쓰레기들이 없어지는 날까지 지속할 것이며, 학교 체육의 일환으로 핀수영쪽의 활성화에도 협회에서 많은 노력을 할 예정입니다.

정유년 새해, 새벽을 알리는 닭처럼 통찰력과 예지력으로 미래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새로운 도약을 이룰 수 있기를 기원하며, 모든 분들이 더욱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제주특별자치도 수중·핀수영협회장 김상길





제주특별자치도우슈협회 김승현 회장은 정유년 새해를 맞이하여 임원 및 지도자들과 함께 우슈인 인구의 저변확대와 선수육성에 더 한층 힘쓰려 한다.

낮은 선수층과 경기력 저하로 침체된 협회를 선수영입 및 유능한 지도자양성, 신인선수발굴에 힘써 2017년 전국규모대회에서 상위입상을 목표로 하여 도위선양은 물론 국위선양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

특히, 전용 훈련장 마련에 힘을 기울여 우수선수 집중육성을 위한 체계적인 훈련이 가능토록 할 것이고, 유사종목가맹단체와의 합동훈련을 통한 상위권 진입에 보다 역동적으로 훈련에 임할 것이며, 유능한 지도자를 투입하여 제주특별자치도 우슈의 잠재력을 바탕으로 내실 있는 운영과 상위입상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자 한다.

또한, 우슈 종주국 중국과의 국제교류를 통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제주를 방문한 중국관광객들과 제주특별자치도 우슈인들이 함께하는 태극권 수련과 각종 행사를 통해 우슈를 알리고, 특별한 체험을 통한 관광제주의 이미지를 부각시켜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제주특별자치도우슈협회 회장 김승현



제주특별자치도스쿼시연맹 회장 박헌웅

 새해를 맞아 제주특별자치도스쿼시연맹은 지난 20년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제주 스쿼시는 국가대표 배출은 물론 중·고교 선수들이 전국대회에서 정상급 실력을 뽐내며 명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생활체육도 젊은 층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이뤄지면서 전문체육과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주지역 여건상 경기장 시설 미비로 저변이 취약한 실정입니다. 그동안 경기장이 줄어들면서 많은 동호인들이 스쿼시를 그만두기도 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경기장 시설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입니다. 스쿼시를 하고픈 모든 이들에게 기회를 줄 수 있게끔 모든 노력을 경주할 방침입니다. 연내에 새로운 경기장 시설을 위한 계획이 수립되도록 관계 기관·단체와 보조를 맞춰 나가겠습니다.
스쿼시를 통해 모든 사람들에게 삶의 활력을 주고, 선수들에게는 경기력 향상으로 제주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하는게 올해 제주도스쿼시연맹의 최우선 과제입니다. 이를 위해 타 시도 연맹과의 교류를 확대해 제주를 알리는 데에도 힘써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오는 6월 제주에서는 펼쳐지는 2017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전국의 스쿼시 동호인들에게 제주의 매력을 선물하고, 소중한 추억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지난해는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이 한 가족을 이루고 새로이 도약하는 한 해였습니다.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관심과 은혜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희망찬 2017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에는 제주 댄스스포츠인 모두가 한사람의 소외됨이 없이 서로 아끼고 격려하며 화합하는 한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우리 모두 서로 격려하고 용기를 북돋아 준다면 우리는 충분히 잘 할 수 있을 거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전문선수 및 지도자, 동호인들이 모두 한 가족을 이룬 만큼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것을 약속 드립니다. 
아울러 새해에도 변함없는 관심 부탁드리고, 이루고자 하는 모든 일들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제주도 댄스스포츠인 모두의 가정이 두루 평안하시길 바라오며 항상 행복한 일들만이 넘치는 아름답고 행복한 새해가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제주특별자치도댄스스포츠연맹 회장 최왕엽




제주특별자치도족구협회 회장 강 승 수
친애하는 회원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병신년 한 해를 마감하고 벅찬 감동과 희망찬 정유년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새해 새 아침을 맞이한 회원 여러분과 여러분 가정에 풍요와 사랑이 충만하고 만복이깃드
시고, 올해에도 항상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더불어 지난 한해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꿋꿋하게 우리 족구협회를 위해 헌신하신 임원 및 회원 여러분들의       수고와 노고에 대하여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
지난 창립총회에서 말씀드렷드시 올해는 제주특별자치도 족구협회 출범에 따른 우리 협회 향후 전망을 가름하는 중대한 한 해가 될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 협회가 장기적인 안목과 비젼을 갖추는 토대가 되는 원년으로 삼아 협회 발전과 함께 위상이 정립될 수 있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는 체육회와 대한민국족구협회가 추구하는 눈높이로 맞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체육회와 대한민국족구협회로부터 도움을 받아야만 하는 우리 입장으로서는 새로운 변화 속에서 경영혁신을 위한 노력들이 필요 할 것입니다. 즉, 우리가 생존하기 위하여 우리가 가지고 있는 모든 역량을 집중시키고 발전시켜 나가야 할 것입니다.
 우리 협회의 지속적인 경쟁력 강화와 이미지 제고에 역점을 두고 노력을 하여야 하겠습니다. 이제 우리 협회는 기존 의식을 과감히 떨쳐버리고 새로운 변화를 모색해야 할 것입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생활체육단체라는 우산 아래 안주하여 수월하게 업무수행을 하여왔습니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생활체육 뿐아니라 능률과 효율성을 목표로 하는 제주특별자치도족구협회라
는 새로운 조직이 하나 더 태어났습니다. 우리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힘은 협회 회원뿐입니다. 
우리 협회 조직, 인사관리 등 경영에 합리화를 추구하고자 합니다. 새로운 시대 변화와 개혁에 우리 협회도 예외가 아닌 동참을 하여만 살아 남을 수 있는 무한경쟁의 시대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는 경쟁에서 살아남지 못하면 도태될 뿐입니다. 우리 족구협회 여러분들은 경쟁에서 이기기 위하여 현재 열악한 조건속에서 1인 2역 이상의 역할을 한다는 것을 익히 알고 있지만 더욱 마음가짐을 굳건히 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협회 조직이 어떤 조직보다 능력과 자질이 우수하다는 것을 행동으로 보여주기 위하여 꾸준히 노력하여야 할 것입니다.
올해는 더 더욱 이 어려운 한해를 슬기롭게 헤쳐나가기 위하여 우리 함께 지혜를 모우도록 합시다. 지금까지 쌓았던 공든 탑이 반목과 갈등으로 순식간에 무너뜨리는 우는 범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들을 믿고, 여러분들은 협회을 믿는 서로 상생 화합의 길로 갈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여러분!
우리 협회는 희망과 미래가 있는 조직입니다. 모든 업무 수행이 강화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족구협회 출범으로 우리 협회의 영역도 확대 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노력 여하에 따라 얼마든지 발전된 조직으로 변모할 수 있는 여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새해는 희망만을 간직한 채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각오로 한번 잘해 봅시다.   그에 대한 보답은 여러분들의 것입니다. 바로 여러분들이 우리 협회의 주인이기 때문입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새해 건강하십시요. 제주특별자치도족구협회 회장 강 승 수





   정유년 새해를 맞이해서 우선 도민 여러분과 게이트볼을 즐기시는 게이트볼 동호인 여러분께 새해인사 드립니다.
인간의 행복한 삶은 건강에서 시작 됩니다.
물질문명이 풍요로워짐에 따라 인간은 행복을 추구하고자 여러 가지 스포츠를 즐기고 있습니다.
최근에 누구나 건강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게이트볼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운동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게이트볼은 T자형 스틱으로 볼을 쳐서 경기장 내 3곳의 게이트를 차례로 통과 시킨 다음 골폴에 맞히는 구기운동으로 생활체육 중에서도 손꼽히는 인기 종목입니다. 
게이트볼은 실내•외에서 날씨에 구애 받지 않고 즐기는 운동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운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평소에 연마한 기량으로 상대방과 호흡을 맞추며 교감하는 가운데 재미와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운동입니다. 또한 상대방과의 분쟁이 없는 운동으로 특히 나이 드신 어르신들이 즐길 수 있는 운동으로 각광 받고 있습니다. 따라서 시민의 건강증진과 노후생활에 큰 활력소가 되고 있으며, 중•노년기 연령의 여가 및 생활체육으로 특히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손자등 3세대가 같이 할 수 있는 가족 단위의 레크레이션으로 가족의 화합과 우애증진 및 생활체육으로서 게이트볼 저변확대에 많은 관심과 배려 있을시 길 바랍니다.
끝으로 올 한해에도 동호인들의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충만 하시 길 기원합니다.
2017년 1월 

제주특별자치도게이트볼협회장  김하종



제주특별자치도 국학기공협회장 김태군입니다

 요즘 인생 백세이라는 숫자가 당연한 걸로 여겨질 정도로 세계적으로 인간의 평균수명과 건강수명이 해를 거듭할수록 늘어나고 있으며, 건강에 도움을 주는 음식, 운동법, 의료기술이 하루가 다르게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 우리들에게 수많은 정보를 주고 있습니다.

오히려 정확한 정보인지 유익한 정보인지 조차 판단하기 어려울정도로 정보의 홍수시대, 정보의 에이즈시대가 아닌가하는 걱정이 앞서기도 합니다.

이러한 수많은 좋은 정보를 활용하더라도 아직도 해결되지 못하는 사회적 문제로 고령화에 따른 노인복지 및 건강의료비, 청소년 자살율, 이혼율 증가는 대한민국이 경제적 선진국은 이루었지만, 정신적 선진국은 아직도 갈길이 멀고 우리세대에서 해결하고 넘어야 과제입니다.

우리국학기공은 이러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이 되는 전통 심신건강 수련법으로 우리나라 선인들에 의해 전해져 온 수련법을 현대인에 맞게 체계화 된 것으로 몸과 마음(뇌)은 하나(一)에서 출발한다는 근원적은 원리를 바탕으로 합니다. 도내에서 열심히 활동하는 국학강사들은 각 동호회원들의 건강증진, 마음의 스트레스 해소 등 지역사회에 건강보급, 행복 나눔을 직접 실천하고 있으며 효, 충, 도를 생활화하고 가치관으로 삼아서 “건강지수 1위, 행복지수 1위 제주”를 만들어 가는데 기여하고 자 합니다. 도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같이 하겠습니다. 2017년 정유년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제주특별자치도 국학기공협회장 김태군



100세 장수 시대를 맞이하여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생활체육의 인기가 더욱 뜨거워지고 있으며, 건가하고 행복한
노년생활에 정신력을 주고 상대방에 배려와 매너를 보여주는 운동이라서 그라운드골프 동호인들이 날로 활성화 되고있습니다.
그라운드골프는 좁은 장소에서도 상황에 따라 코스를 선정해서 경기를 할 수 있으며 유일하게 3대(代)가 함께 할 수 있는 운동이며, 경기 규칙도 간단하여 실버 레포츠로 가광 받고 있습니다.     
2016년도에는 그라운드골프 발상지인 일본 도토리현에서 주최하는 국제대회에 제주도 팀이 참가하여 우승하고 돌아왔습니다.
일본에는 그라운드골프장이 너무나 훌륭하고 일반 골프장과 똑 같이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제주도에는 정규 그라운드골프장이 없어서 각 지역별 학교 운동장에서 새벽 운동만 하고 낮에는 운동 할 장소가 없습니다.
어르신들의 밝고 명랑한 여가문화 창출에 기여 할 수 있도록
정규 그라운드골프장이 마련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1,000여
동호인  소원입니다.
새해에는 건강하고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그라운드골프협회회장  김경복



제주도 패러글라이딩협회 회장 박광남

희망에 찬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패러글라이딩 회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하며, 지난 한 해 동안 땀 흘리며 고생하신 노력의 대가를 충분히 받은 한 해 되셨기를 바라고 다가올 새해에는 더더욱 좋은 일들만 가득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지난 해 우리는 통합 체육회 출범과 아울러 많은 노력과 땀을 흘렸습니다. 이에 발맞추어 저희 협회도 여러 가지 변화가 있었지만 회원 여러분의 애정 어린 관심 덕분에 큰 문제없이 마무리가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가올 새해에는 생활체육 대축전이 제주도에서 열리게 됩니다. 아무쪼록 모든 회원님들의 관심이 하나로 모아져 아무런 사고 없는 즐거운 대회를 만들어 나갈 수 있길 바랍니다. 

정유년 새해에 뜻하는 바 모두 이루어지시고 올 한 해도 안전비행 즐거운 비행 하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존경하는 파크골프 동호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올해는 정유년 ′붉은 닭의 해‵라고 합니다. 
닭의 벼슬은 문(文)을 발톱은 무(武)를 상징하며 덕을 갖춘 
새로 표현되어 왔습니다.

닭의 울음소리는 어둠 속에서 도래할 빛의 출현을 알리며
만물과 영혼을 깨우는 것을 의미 하는데 이런 긍정적이고 
밝은 기운을 가득 담아 파크골프 동호회 가족 여러분들의 서로 

하나된 마음과 뜨거운 열정으로 2017년은 활력이 넘치는 
우리 파크골프의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제주특별자치도파크골프협회장 홍석빈




존경하는 줄넘기동호인과 체육인 여러분!
희망과 설렘으로 가득한 2017년 새로운 해가 밝았습니다.
정유년 새해에는 여러분의 가정이 늘 평안하시고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기원 드립니다.

지난해는 통합체육회 통합을 이루는 과정에서 가맹단체 회장으로 열심히 발로 뛰어 새롭게 태어나기 위하여 열정을 다한 한 해였습니다.
그동안 지켜봐 주신 관심과 보내주신 사랑에 감사드리며 2017년도에는 줄넘기종목 활성화에 더욱 더 매진하는 해로 거듭 날 것입니다.
줄넘기동호인과 제주특별자치도민들이 줄넘기종목에 쉽게 접근할 수 있게  줄넘기프로그램을 각 기관과 연계하고 더욱 다양한 방법으로 찾아가겠습니다. 
보다 많은 제주도민들이 건강을 위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줄넘기 인프라 확충에도 전력을 기울여 줄넘기 동호인들이 행복을 삶속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줄넘기동호인 여러분!
정유년 새해에도 동호인들의 건강증진은 물론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 어린 충고를 부탁드리면서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가득하시기를 다시 한 번 기원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줄넘기협회장 황 남 서




 
다사다난했던 병신년(丙申年)이 지나고 희망찬 정유년(丁酉年)이 밝았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체육회 및 플라잉디스크연맹 가족 여러분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2016년도에 새로운 모습으로 출발한 플라잉디스크연맹이 올해에는 양적으로나 질적으로나 성장하는 한해가 될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내부적으로는 심판교육 및 기술세미나를 다양하게 개최하여 내부 역량을 강화하고, 외부적으로는 가능한 많은 대회를 개최하여 플라잉디스크의 대중화에 일조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그동안 학교체육 위주로 이루어진 경기를 일반인에게 까지 확대 할수 있는 여러 가지 방안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스포츠에 IT기술을 접목한 “IoT기반 플라잉디스크 솔루션”이 제주에서 부터 기술적으로 검증될 수 있는 한해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모쪼록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플라잉디스크연맹 회장 임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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