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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수풀문학회, 지역주민과 함께 시 쓰다

한형진 기자 cooldead@naver.com 2017년 01월 05일 목요일 17:44   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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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능리 경로당과 공동 작업 시집 《꿈꾸는 어르신, 시를 그리다2》 발간

제주 한수풀문학회(회장 차영옥)는 최근 금능리 경로당 노인들과 함께한 시집 《꿈꾸는 어르신, 시를 그리다2》를 펴냈다고 밝혔다.

지난 11년 동안 제주시 한림지역에서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문학 행사를 진행해온 한수풀문학회는, 누구에게나 쉽고 재미있는 문학을 알리기 위해 지난해 대림리 경로당 노인들과 함께 시집 《꿈꾸는 어르신, 시를 그리다1》을 펴낸 바 있다. 그리고 2016년 금능리에서 두 번째 책을 냈다.

이와 함께 한수풀문학회의 12번째 연간집 《나의 손가락 사이엔》도 함께 발간됐다. 지난해 12월 18일 금능리 마을회관에서는 주민, 회원들이 참석해 출판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고성기 한수풀문학회 부회장은 문학회 발전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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