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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복싱협회 오두윤 회장

2016년 한해 마무리는 잘하셨는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망하는 모든 일들을 성취하시기 바라며 
2017년에는 순조로운 출발과 좋은 결실을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지난해 보살펴주신 후의에 깊이 감사드리며 새해를 맞이하여 더욱 건강하시고 언제나
평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힘들고 지쳤던 마음 모두 떨치시고 새해엔 좋은 일만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조금이나마 곁에서 도움이 되어드리겠습니다.

시시각각 변하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맡은 일 책임감 있게 해주시는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 여러분과 제주특별자치도 복싱협회 임원 및 지도자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무리 좋은 제주특별자치도 복싱협회라 할지라도 임원 및 지도자 그리고 선수들과의 소통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결코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복싱협회는 후진선수 양성은 물론 지도자 및 선수들은 훈련에 매진하여 더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임원 분들은 더 많은 협조를 다짐하였습니다.

올해에는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이 통합체육으로 다시 태어나면서 어느 때보다 더 큰 변화와 도전으로
인하여 제주특별자치도 체육의 발전이 예견되고 있습니다.

항상 제주특별자치도의 체육을 사랑하고 성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도민여러분의 꾸준한 관심과 변함없는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제주도민 여러분, 새해에는 활기찬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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