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서는 의무석사 41명, 의학사 1명이 학위를 받았다.
변유경씨가 총장상, 박다원씨 의전원장상, 김나영씨가 제주대병원장상을 수상하는 등 9명이 상을 받았다.
김진석 의전원장은 “우리나라 의료계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 믿는다. 제주대 의전원 출신이라는 자긍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다음은 수상자 명단.
△총장상 = 변유경
△의전원장상 = 박다원
△제주대학교병원장상 = 김나영
△대한의학회장상 = 조재성
△대한의사협회장상 = 이지나
△한국의과대학ㆍ의학전문대학원협의회 이사장상 = 여성희
△한국의학전문대학원협회장상 = 이희준
△제주특별자치도의사회장상 = 이상헌
△대학발전 유공교수 공로패 = 서규범.
이동건 기자
dg@jejusori.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