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지난 14일 오전 제주시내 한 파출소에서 청소년보호법 위반 혐의 참고인으로 조사를 받던 청소년이 건물 2층에서 추락한 사고가 뒤늦게 알려졌다. 이 사고로 A양(중3)은 오른쪽 다리와 허리 등에 통증을 호소해 제주시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와관련 경찰은 19일 오후 4시 브리핑을 갖고, 당시 상황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동건 기자 dg@jejusori.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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