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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빈케어센터 차순례 대표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 ‘어린이의 꿈. 365 초록우산 산타’ 1호 산타가 됐다. 

초록우산 산타 캠페인은 365명의 후원자가 산타로 활동하며, 성탄절에 아이들에게 후원금을 전달하는 행사다. 

초록우산 재단은 50명의 아이들에게 주거, 의료비 등 총 1억원 규모의 후원금 전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 

1호 산타인 차 대표는 “1년동안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위해 힘이 되고 싶다.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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