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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서장 만난 제주 기업인들 “세정지원 절실”

문준영 기자 moonsoyo@jejusori.net 2017년 03월 20일 월요일 21:38   0면

제주상의, 안민규 제주세무서장 초청 세정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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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제주상의 주최로 열린 안민규 제주세무서장 초청 상공인과의 세정 간담회. ⓒ 제주의소리

제주상공회의소(회장 김대형)는 20일 오전 11시 메종글래드제주에서 기업체 대표, 경제단체장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민규 제주세무서장 초청 ‘상공인과의 세정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기업인들은 △사드 피해기업 세정지원 확대 △자금난 기업에 대한 부가가치세 조기환급 △중소법인 세금포인트 제도 개선 △수출 중소기업 세정우대 △국세 카드납부 수수료 인하 등을 건의했다.

김대형 회장은 인사말에서 “제주는 최근 몇 년 간 각종 개발사업과 유입인구, 관광객 증가로 경제성장을 거듭했으나 작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국내외 여건 악화로 당분간 앞날이 순탄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제주기업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일선 국세 행정기관인 세무서와 우리 지역 기업인들간 유기적 협력체계가 중요한 만큼 지역경제를 위한 각종 세제혜택과 제도완화 등 정책적 지원을 확대해달라”고 당부했다.

안민규 세무서장은 “지역기업인들이 세금문제에 신경 쓰지 않고 일자리 창출이나 기업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활발한 세정지원과 함께 제주실정에 맞는 세제개선 등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주상공회의소는 지역기업인들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세정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기 위한 세정 간담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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