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바지선 사이로 보이는 세월호 침몰 1073일째 모습을 드러낸 세월호가 23일 침몰 해역인 전남 진도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녹슬고 부유물로 뒤덮힌 채 바지선 사이에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 바지선 사이로 보이는 세월호 침몰 1073일째 모습을 드러낸 세월호가 23일 침몰 해역인 전남 진도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녹슬고 부유물로 뒤덮인 채 바지선 사이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 오마이뉴스. 사진공동취재단 ▲ 바지선 사이로 보이는 세월호 침몰 1073일째 모습을 드러낸 세월호가 23일 침몰 해역인 전남 진도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녹슬고 부유물로 뒤덮인 채 바지선 사이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 오마이뉴스. 사진공동취재단 ▲ 바지선 사이로 보이는 세월호 침몰 1073일째 모습을 드러낸 세월호가 23일 침몰 해역인 전남 진도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녹슬고 부유물로 뒤덮인 채 바지선 사이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 오마이뉴스. 사진공동취재단 # 이 기사는 오마이뉴스와의 업무협약에 따라 게재합니다. 관련기사 [특별기획 : 4월16일, 세월호] 공간의 재구성 오마이뉴스 www.ohmynews.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오마이포토] 바지선 사이로 보이는 세월호 침몰 1073일째 모습을 드러낸 세월호가 23일 침몰 해역인 전남 진도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녹슬고 부유물로 뒤덮힌 채 바지선 사이에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 바지선 사이로 보이는 세월호 침몰 1073일째 모습을 드러낸 세월호가 23일 침몰 해역인 전남 진도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녹슬고 부유물로 뒤덮인 채 바지선 사이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 오마이뉴스. 사진공동취재단 ▲ 바지선 사이로 보이는 세월호 침몰 1073일째 모습을 드러낸 세월호가 23일 침몰 해역인 전남 진도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녹슬고 부유물로 뒤덮인 채 바지선 사이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 오마이뉴스. 사진공동취재단 ▲ 바지선 사이로 보이는 세월호 침몰 1073일째 모습을 드러낸 세월호가 23일 침몰 해역인 전남 진도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녹슬고 부유물로 뒤덮인 채 바지선 사이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 오마이뉴스. 사진공동취재단 # 이 기사는 오마이뉴스와의 업무협약에 따라 게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