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바지선 사이로 보이는 세월호 

침몰 1073일째 모습을 드러낸 세월호가 23일 침몰 해역인 전남 진도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녹슬고 부유물로 뒤덮힌 채 바지선 사이에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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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지선 사이로 보이는 세월호 침몰 1073일째 모습을 드러낸 세월호가 23일 침몰 해역인 전남 진도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녹슬고 부유물로 뒤덮인 채 바지선 사이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 오마이뉴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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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지선 사이로 보이는 세월호 침몰 1073일째 모습을 드러낸 세월호가 23일 침몰 해역인 전남 진도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녹슬고 부유물로 뒤덮인 채 바지선 사이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 오마이뉴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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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지선 사이로 보이는 세월호 침몰 1073일째 모습을 드러낸 세월호가 23일 침몰 해역인 전남 진도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녹슬고 부유물로 뒤덮인 채 바지선 사이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 오마이뉴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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