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동려(이사장 양상일)가 창립 42주년을 맞았다. 동려는 지난 26일 오전 11시 미래컨벤션센터에서 창립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동려는 동려평생학교, 동려청소년학교, 동려교육문화원, 동려봉사단 등 4개 기관을 운영하며, 소외계층을 위한 교육·문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제주의소리 news@jejusori.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사단법인 동려(이사장 양상일)가 창립 42주년을 맞았다. 동려는 지난 26일 오전 11시 미래컨벤션센터에서 창립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동려는 동려평생학교, 동려청소년학교, 동려교육문화원, 동려봉사단 등 4개 기관을 운영하며, 소외계층을 위한 교육·문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