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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지운 신임 제주VTS센터장.
국민안전처는 17일자 일반직 공무원 11명에 대한 인사발령을 단행하고 제주항 해상교통관제센터장에 부지운(53) 방송통신사무관을 내정했다.

제주출신인 부 신임 센터장은 대산지방해양항만청과 인천지방해양항만청 항만물류과를 거쳐 중부해경본부 인천항 해상교통관제센터에서 근무해 왔다.

김명학 현 제주VTS센터장은 남해해경본부 부산항 해상교통관제센터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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