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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민주노총 사상 첫 노정교섭...9대 과제 논의

이승록 기자 leerevol@naver.com 2017년 05월 18일 목요일 18:05   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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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와 민주노총 제주본부가 9대 의제를 갖고 첫 노정교섭에 돌입했다. 이날 교섭에는 원희룡 제주지사, 김영근 민주노총 제주본부장이 참석했다.
제주도가 민주노총과 사상 첫 노정교섭을 실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제주도와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18일 오후 3시 도청 환경마루 회의실에서 원희룡 지사와 김영근 제주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노정교섭에 돌입했다. 

이번 협의는 제주도와 민주노총의 첫 노정교섭이다.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도내 노동자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9대 과제를 선정, 제주도에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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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와 민주노총 제주본부가 9대 의제를 갖고 첫 노정교섭에 돌입했다. 이날 교섭에는 원희룡 제주지사, 김영근 민주노총 제주본부장이 참석했다.
9대 과제는 ▲체불임금 없는 제주도 ▲도산 정리해고 합병폐업 등 구조조정 사업장 노동자 지원 방안마련 ▲생활임금 실효성 강화 방안 마련 ▲불안정 비정규 노동자 단계적 철폐 ▲제주지역 노동자 노동환경 개선 ▲화물운송 노동자 노동조건 개선 ▲제주영리병원 정책폐기 공공의료 강화 ▲강제 징용 노동자상 설치를 위한 부지 확보 ▲제주도 친환경급식지원센터 확대 추진이다. 

제주도는 이번 교섭을 위해 9대 과제에 대한 각 유관기관·부서별 처리계획 및 검토를 진행한 바 있다. 

원 지사는 "이번 노정교섭을 계기로 도정과 노동계가 제주지역 노동현안 해결과 경제발전을 위해 지혜와 역량을 모아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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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와 민주노총 제주본부가 9대 의제를 갖고 첫 노정교섭에 돌입했다. 이날 교섭에는 원희룡 제주지사, 김영근 민주노총 제주본부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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