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4시8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신풍리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당시 집 안에 있던 강모(51)씨가 불길을 잡기위해 진화작업을 하던 중 팔과 발바닥에 화상을 입었다.강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제주대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소방당국은 현장을 수습한 뒤 정확한 화재원인을 밝히기로 했다. 김정호 기자 newss@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18일 오후 4시8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신풍리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당시 집 안에 있던 강모(51)씨가 불길을 잡기위해 진화작업을 하던 중 팔과 발바닥에 화상을 입었다.강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제주대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소방당국은 현장을 수습한 뒤 정확한 화재원인을 밝히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