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제주한소리여성합창단의 도전! 오페라 공연 선보인다

한형진 기자 cooldead@naver.com 2017년 05월 19일 금요일 10:59   0면
28일 오후 7시 30분 제주아트센터서 11회 정기연주회 <여인의 향기>

Untitled-1.png
전문예술법인 제주한소리여성합창단(단장 박양희)은 28일 오후 7시 30분 제주아트센터에서 11번째 정기연주회 <여인의 향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주한소리여성합창단, 대한적십자사 제주지부 제주한소리여성합창봉사회, 제주한소리여성합창전문자원봉사단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합창단에 특별한 ‘도전’이 될 전망이다. 창단 이후 처음으로 오페라 무대에 도전하기 때문이다. 

오페라 <La Traviata>의 삽입곡 <집시의 합창>, <Carmen>의 <집시의 노래>를 단원들이 선보인다. 이를 위해 성경희 안무가와 함께 연습에 매진했다. 성경희 안무가는 인천아시안게임 개막식 안무 조감독 등 다수의 안무 감독 경험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 소프라노 유소영, 남성 4인조 중창단 ‘콰트로 보체’가 특별 출연한다.

박양희 단장은 인사말에서 “좀 더 전문적이고 모범적인 합창단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한소리를 격려해주시고 합창음악과 더불어 지역사회의 문화와 예술의 영역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호응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1999년 창단한 제주한소리여성합창단은 그동안 정기연주회 뿐만 아니라 110여회 행사에 초청된 바 있다. 지난 2015년에는 대한적십자사 제주지사 봉사회를 창단했으며, 2016년 1월에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전문예술법인단체로 등록했다.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http://www.jejusori.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한소리여성합창단의 도전! 오페라 공연 선보인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