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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교육위원들, 학생수 11명 가파초 찾은 이유는

좌용철 기자 ja3038@hanmail.net 2017년 05월 19일 금요일 11:17   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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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가파초등학교를 방문한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 강성균 위원장과 위원들. ⓒ제주의소리
18일 가파초등학교 방문작은학교 관련 교육 정책 진단, 지원방안 모색할 것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가 학생 수 부족으로 폐교 위기에 있는 도내 작은 학교 지원에 팔을 걷어붙인다.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강성균)는 제351회 임시회 기간 중인 지난 18일 가파초등학교를 방문, 학생 수 부족으로 복식수업이 이뤄지고 있는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방문에서 교육위원회 위원들은 도서지역 작은학교 운영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듣고 작은학교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제시했다.

또 학생들에게 격려물품을 전달하면서 건강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통해 학생들의 꿈을 이뤄나가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강성균 교육위원장은 현장방문에서 들은 내용을 바탕으로 작은학교 관련 교육 정책의 현 주소를 정확히 진단해 도의회 차원에서 해결 및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17년도 3월 기준 가파초등학교 재학생은 11명(유치원 1명 포함)이다. 8명의 교직원이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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